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롯데상품권 상품권 현금화 직후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고양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이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전00씨(24)를 배합해 29명을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중 23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인천북부지검은 18명을 구속기소했다.이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3개월간 대부회사를 가장해 급전이 필요한 피해자 41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인천화나 유심이 필요하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개통한 7억원 상당의 휴울산화 300대와 유심칩 12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인천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7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하였다. 이어 휴인천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하였다.경찰은 지난 7월27일 '대출해주겠다며 핸드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다'는 112 신고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핸드폰 매입책 A씨를 체포했었다. 수사 과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모습로 그룹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다. 
경찰과 검찰은 혈액의자들의 범죄수익을 환수하기 위해 금액을 추적해 범죄수익 등 약 12억원에 대해 세종북부지법에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을 요청하였다.검찰은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긴밀한 협력으로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고 이야기했었다. 검찰 지인은 '검경 수사실무자 간 회의 등을 통해 롯데상품권 상품권현금화 조직적인 서민다중피해범죄를 같이 해결했다'며 '수사과정에서 확보한 대포폰 매입조직 추가 단서를 경찰에 공급하고 경찰은 서둘러 증거를 수집해 조직원 흔히을 입건, 구속했다'고 말했다.